이끼
표주박이끼
Bonfire Moss
Funaria hygrometrica
Fig. 1 — 표주박이끼 표본
생육 환경
온도5~30°C
습도50~90%
광량높음
어울리는 환경
- 밀폐형 테라리움
- 개방형 테라리움
화재 후 땅에서 가장 먼저 자라나는 선구종으로, 배모양 포자낭이 매력적입니다.
상세 설명
표주박이끼(Funaria hygrometrica)는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대표적인 선구식물입니다. 화재 후 알칼리성이 된 토양에서 가장 먼저 출현하여 '불이끼(bonfire moss)'라는 별명을 가집니다.
서식 환경
도심 공터, 화분 위, 돌담 틈 등 어디에서나 자랍니다. 특히 교란된 토양에서 잘 자라며, 생명력이 매우 강합니다.
테라리움 활용
포자낭이 달린 모습이 장식적이며,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. 오픈형·밀폐형 모두 적응하지만, 다른 이끼와 경쟁 시 빠르게 점령하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.
테라리움 활용 팁
너무 잘 자라므로 다른 이끼와 함께 키울 때는 영역을 분리하세요. 포자낭이 올라오면 솎아내어 확산을 조절합니다.
알고 계셨나요?
학명 hygrometrica는 '습도를 측정하는'이란 뜻으로, 포자낭 자루가 습도에 따라 꼬였다 풀렸다 합니다.
함께 심기 좋은 종
표주박이끼와 같은 환경에서 온도·습도 범위가 겹치는 종입니다.